김두완 박사님이 주님의 부르심을 입은지 8월 30일이면 벌써 2년이 된다.
김두완 교회음악 연구회가 발족되어 첫번째로 갖는 추모음악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.
처음 가 본 산성교회당은 찬양을 드리기에 정말 뛰어난 곳이었다.
특히 마이크 없이도 예배공간 전체를 울려오는 그 구조가 인상적이었다.
우리 갈보리교회도 빨리 지어서 이런 공간을 마련해야지 ~~ 부러워라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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